2009년 06월 29일
참치볼 치즈오븐스파게티와 시원한 여름(?)
네 시원한 여름(응?)입..;
....사실 더워 죽겠..-_-;
예전에 만든 참치볼 토마토 스파게티랑 별다를 건 없는데, 다만 위에 치즈를 뿌리고 오븐에 구웠지요.

그리고 추가로 후식..

...여름엔 역시 시원한 수박. 수박화채..!-ㅂ-
설탕물로 설탕시럽 만들고, 얼음물에 수박을 띄운 후 설탕시럽 첨가.
# by | 2009/06/29 14:04 | 먹을것 | 트랙백 | 덧글(12)
2009년 06월 04일
참치볼(& 미트볼) 토마토 스파게티

냉장고를 열어보니 참치캔이 좀 남았더라고요. 그래서..

감자가루랑 양파, 밀가루를 좀 넣어 동글동글하게 만들었습니다. 참치볼이죠 :) 뭐 사실 참치볼 만들면서, 냉장고에 있던 국거리용 고기 다져다가 미트볼도 몇개 더 만들었습니다. 국거리용 고기 비계 다 떼내고 칼로 다지느라 힘 좀 뺐..(..) 저야 없어서 이런다지만 혹시나 미트소스 내실 분들은 그냥 다짐육 사서 쓰세요 그게 인생이 편함..-_-
뭐, 미트볼 만드는 건 간단하고, 소스는 토마토와, 위에 다져놓은(..)고기를 조금 사용해 만들었습니다. 이른바 토마토 미트소스(?)

일단 토마토를 잘게 다져요. 믹서로 갈면 편하긴 한데, 믹서로 갈면 거품이 뜨는게 별로 맘에 안들어서-_-;;
고기 다진거 조금 준비하고(후추로 밑간), 양파 채썰고, 마늘 좀 다져놓고.. 아. 케찹도 조금; 그러면 준비는 끝.
뭐 별 거 없습니다. 고기랑 마늘 넣어 육수 좀 내다가 양파 넣고 케찹 조금 뿌리고.. 감미료도 넣고. 뭉근 불로 저어가며 졸여주면 되지요 :) 소스볶는 사진을 찍었었는데 너무 잘 안나와서 생략;;
아. 면은 미리 삶아놓고요. 파스타 면 삶는 거야 쉽지요? (전 개인적으로 8분 정도 삶은 걸 좋아함..)

자아, 이건 참치볼 스파게티.

위에다 허브를 조금 뿌렸습니다 :)
근데 이게 다가 아니에요. 아까 참치볼 만들때 미트볼도 조금 만들어 뒀었죠?


이건 미트볼 스파게티입니다 ^^ 위에 뿌린 건 아마드 얼그레이 홍차잎.


이건 미트볼 스파게티입니다 ^^ 위에 뿌린 건 아마드 얼그레이 홍차잎.
에, 참치볼이든 미트볼이든 원래는 만들어서 후라이팬에 기름 좀 두르고 익혀야 제 모양을 잡습니다. 허나 전 기름을 안쓰려고..(..) 전자렌지에 좀 돌려서 미리 약간 익혀뒀어요. 근데 아무래도 참치볼은 미트볼보다 모양잡기가 좀 힘들더군요;; 잘 으스러지고..
참 저거 2인분 아님. 각각 0.5인분 해서 합계 1인분임 OTL (각 접시당 185kcal)
ps. 아, 저 파스타 면은 직접 반죽해서 뽑은 것이 아닌 시판되는 제품으로 삶은 것입니다. 혹시나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나 왜 이런 걸 추신으로 달아야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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