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16일
릴레이문답 독서론.
독서론
오.. 이런 재밌는 것도 있군요; 일단 넘겨주신 호프님께 감사(?)
뭐, 사실 제게 있어서 독서 란 딱히 특별한 무언가가 아닙니다. 사실 전 항상 독서 이전에 흥미가 동하거든요. 어떤 분야에 관심이 생기고, 흥미가 생기면 그 분야에 대해 알아가기 위해 책을 찾아보고 책을 읽습니다. 전 처음부터 관심이 있지 않으면 책을 보기가 쉽지가 않더라고요..;;
정리해보면, 저에게 독서란 [보물지도]와 같다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어찌보면 보물을 찾게 되면 지도는 무의미해질 수도 있겠지만, 지도가 없이 보물을 찾는 건 상상할 수도 없이 힘든 일이죠. 뭐 별 관계없는 이야기지만, 여러 이야기에서는 보물 자체보다 보물지도에 더 가치가 부여되는 경우도 흔하죠..:)
한번 보물을 찾게 되면, 그 보물을 잃어버리지 않는 한 지도를 볼 일은 별로 없을 겁니다. 사실 자랑할 일은 아니지만, 저희 집에는 책이 그리 많지 않아요. 그나마 대부분이 전공서적이며, 전공서적을 제외하고는 여러 분야의 다양한 책들이 몇권씩 있고, 더불어 신화와 신화학에 관련된 책들 좀 있고 말이죠. 아. 신비학이나 오컬트 서적 같은 것도 좀 있네요-_-;;; 게다가 역시 자랑할 건 못되지만, 한번 다 본 책을 다시 보는 일도 드뭅니다. 애초에 새책을 사는 일도 별로 없고(대부분 헌책으로..) 다 읽은 책은 주로 되팔거나 누구 주거나..
하지만 문제는.. 보물지도를 보면 보물이 결코 하나가 아니라는 점, 게다가.. 볼때마다 보물이 바뀐다는 점..(..)
한번 보물을 찾으려고 맘을 먹고 지도를 펼쳐들게 되면, 보물을 찾아가는 과정 하나하나가 즐겁습니다. 꼭 원하는 보물이 아니더라도, 찾아가는 과정에서 알게모르게 얻어지는 많은 보물들이 더 가치있을 때도 많지요. :)
음. 받을 분들은 제 블로그 오시는 모든 분들! ...이라고 하면 좀 그렇고;; 아래 적으신 분들 중 괜찮다 하시는 분만..(뭐 적지 않았는데 하셔도 좋습니다 :))
언제나 자주 들러주시는 고마운 분. 고양고양이님.
스스로 책 덕후를 표방하는 고블린님.
결혼준비에 정신없으실 듯 한 마유님.(축하!)
오시는 거 다 알아요-_- 보리차님.
아직도 재학중이신(..) 네즈님.
한창 시험중이라 바쁠려나? 아밀리아.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 양파님.
중국에 관심이 많으신 페스츄리님.
mattathias님(...이런거 안하시려나?;;)
학교생활은 잘 하고 계신가요? joami님.
인제 시험 끝나신 muse님-ㅅ-
한편 이제 시험치시는-_-; 인기많은 프라페님
참 신기한 인연.. 카이 님;
저한테 '능력자'라는 가당치도 않은 호칭을 쓰시는 사이동생님-_-
saboten.. 넌 그냥 시스코 메뉴얼이나 봐라..-_-;;
참, 원래 규칙이 뭔지는 솔직히 저도 모르겠습니다. 슈타인호프님이 한 단어로 표현했기에 저도 그렇게 적었지요.
제 멋대로 규칙 하나를 늘여봅니다. 자신이 꼭 다른사람에게 소개하고 싶은 책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 분야 상관없고, 특정인에게 소개하는 것 역시 상관없습니다. 물론 제가 이런 류에서 언제나 그러듯, 강요는 하지 않습니다. 싫으시면 안하셔도 되요.
오.. 이런 재밌는 것도 있군요; 일단 넘겨주신 호프님께 감사(?)
뭐, 사실 제게 있어서 독서 란 딱히 특별한 무언가가 아닙니다. 사실 전 항상 독서 이전에 흥미가 동하거든요. 어떤 분야에 관심이 생기고, 흥미가 생기면 그 분야에 대해 알아가기 위해 책을 찾아보고 책을 읽습니다. 전 처음부터 관심이 있지 않으면 책을 보기가 쉽지가 않더라고요..;;
정리해보면, 저에게 독서란 [보물지도]와 같다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어찌보면 보물을 찾게 되면 지도는 무의미해질 수도 있겠지만, 지도가 없이 보물을 찾는 건 상상할 수도 없이 힘든 일이죠. 뭐 별 관계없는 이야기지만, 여러 이야기에서는 보물 자체보다 보물지도에 더 가치가 부여되는 경우도 흔하죠..:)
한번 보물을 찾게 되면, 그 보물을 잃어버리지 않는 한 지도를 볼 일은 별로 없을 겁니다. 사실 자랑할 일은 아니지만, 저희 집에는 책이 그리 많지 않아요. 그나마 대부분이 전공서적이며, 전공서적을 제외하고는 여러 분야의 다양한 책들이 몇권씩 있고, 더불어 신화와 신화학에 관련된 책들 좀 있고 말이죠. 아. 신비학이나 오컬트 서적 같은 것도 좀 있네요-_-;;; 게다가 역시 자랑할 건 못되지만, 한번 다 본 책을 다시 보는 일도 드뭅니다. 애초에 새책을 사는 일도 별로 없고(대부분 헌책으로..) 다 읽은 책은 주로 되팔거나 누구 주거나..
하지만 문제는.. 보물지도를 보면 보물이 결코 하나가 아니라는 점, 게다가.. 볼때마다 보물이 바뀐다는 점..(..)
한번 보물을 찾으려고 맘을 먹고 지도를 펼쳐들게 되면, 보물을 찾아가는 과정 하나하나가 즐겁습니다. 꼭 원하는 보물이 아니더라도, 찾아가는 과정에서 알게모르게 얻어지는 많은 보물들이 더 가치있을 때도 많지요. :)
음. 받을 분들은 제 블로그 오시는 모든 분들! ...이라고 하면 좀 그렇고;; 아래 적으신 분들 중 괜찮다 하시는 분만..(뭐 적지 않았는데 하셔도 좋습니다 :))
언제나 자주 들러주시는 고마운 분. 고양고양이님.
스스로 책 덕후를 표방하는 고블린님.
결혼준비에 정신없으실 듯 한 마유님.(축하!)
오시는 거 다 알아요-_- 보리차님.
아직도 재학중이신(..) 네즈님.
한창 시험중이라 바쁠려나? 아밀리아.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 양파님.
중국에 관심이 많으신 페스츄리님.
mattathias님(...이런거 안하시려나?;;)
학교생활은 잘 하고 계신가요? joami님.
인제 시험 끝나신 muse님-ㅅ-
한편 이제 시험치시는-_-; 인기많은 프라페님
참 신기한 인연.. 카이 님;
저한테 '능력자'라는 가당치도 않은 호칭을 쓰시는 사이동생님-_-
saboten.. 넌 그냥 시스코 메뉴얼이나 봐라..-_-;;
참, 원래 규칙이 뭔지는 솔직히 저도 모르겠습니다. 슈타인호프님이 한 단어로 표현했기에 저도 그렇게 적었지요.
제 멋대로 규칙 하나를 늘여봅니다. 자신이 꼭 다른사람에게 소개하고 싶은 책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 분야 상관없고, 특정인에게 소개하는 것 역시 상관없습니다. 물론 제가 이런 류에서 언제나 그러듯, 강요는 하지 않습니다. 싫으시면 안하셔도 되요.
# by | 2009/06/16 03:37 | 트랙백(3) | 핑백(1)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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