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따스한 봄날은 이미 다지나갔지만 (..)

날씨좋은 날은 소풍가는 날!

...그리고 소풍에는 역시 김밥!


김 위에 살짝 볶은 밥을 얹고.. 얇게 펴줍니다. 전 김초밥을 좋아하는 편이라, 밥은 참기름과 촛물(식초+설탕)로 살짝 볶았어요.



재료들을 올려놓고..
계란지단, 햄, 맛살, 우엉, 단무지, 쇠고기(저번에 장조림한거;)를 올렸습니다. 참치도 없고 치즈도 없어.. 이럴수가. OTL


말아서 슥슥 썰면 완성 :) 어때요. 참 쉽죠? -ㅅ-


김밥도시락 싸들고 한강둔치로 소풍이나..

시간도 되고.. 도시락도 있고..

....이제 소풍가줄 여자친구만 있으면 되는데.. 되는데.. OTL

by highseek | 2009/07/02 17:01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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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밀리아 at 2009/07/02 17:08
마지막 문장이 가슴을 찌르는구나 <-
나도 김밥 말줄 알고, 시간도 있는데(이건 확신못하는;) 같이 가줄 사람이 우엥 ㅠㅠ
Commented by highseek at 2009/07/02 17:11
그러게. 김밥이나 샌드위치 같은 건 정말 누구나 다 하는 쉬운 건데.

뭐 바빠도 시간은 내면 되는거고. 난 좀 바빠도 시간 내려고 맘만 먹으면 어떻게든 쪼개서 시간이 나오긴 하더라;

...근데 문제는 그게 아니라는게...-_ㅠ
Commented by 고양고양이 at 2009/07/02 17:19
배고플 시간 즈음에 올리시다닛...!!
ㅜ_ㅜ
Commented by highseek at 2009/07/02 17:19
...이제 곧 저녁시간..;;;
Commented by 카이º at 2009/07/02 17:37
으으, 전 햄이랑 맛살, 단무지 이런거 싫어해서 김밥 만들면 넣는게 없네요 =ㅅ=;

그래서 안싸요 ㅋㅋㅋㅋ

진짜 김밥 먹은 역사가 몇년인건지 ㅎㅎ
Commented by highseek at 2009/07/02 17:41
충무김밥 같은거 드시겠군요;
Commented by 시릴르 at 2009/07/02 18:07
날이 좋을때에는 소풍을~ 이라지만 오늘은 소나기크리-_-

....이제 소풍가줄 여자친구만 있으면 되는데.. 되는데.. OTL(2)
Commented by highseek at 2009/07/02 18:07
하늘도 울고 산도 울고 나도 울고..OTL
Commented by JOAMI at 2009/07/02 19:51
대학교가면.......미팅같은거안하나연......'ㅅ'?
Commented by highseek at 2009/07/02 19:51
넵. 안해염. -_- (단호)
Commented by saboten at 2009/07/02 22:01
오늘은 사진빨이 별론데?
디카도 주인의 심란한 마음(?)을 헤라리나 보지?
으헝헝.. ㅠㅠ
Commented by highseek at 2009/07/02 22:08
디카는 무슨.. 나야 언제나 더러운 폰카지;
Commented by 사이동생 at 2009/07/03 10:19
맛나겠어요~~~~ 하다가 마지막 문장에....하늘도 울고 저도 웁니다..ㅠ.ㅠ...
Commented by highseek at 2009/07/03 13:17
.....아니 님은 울필요 없잖..;;
Commented by 조신한튜나 at 2009/07/03 11:27
김밥마는 실력이 수준급이시군요!
중학교 때 김밥 말기 실패의 트라우마가 있어서 여전히 도전을 못해보고 있네요ㅇ>-<
Commented by highseek at 2009/07/03 13:18
전 그저 평범한 수준이죠 뭐;

해보시면 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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