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 참치 참치


참치를 먹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참치회를 사오셨더라고요. 근처에서 새로 참치집이 개업했나봅니다.




전체적인 사진입니다. 이렇게 19,000원, 1인분으로 판다더군요. 개업집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꽤 많았습니다.

그리고 역시 참치회엔 이것이 빠질 수 없겠죠?


가미살인 것 같은데, 확실하지 않습니다. 쫀득한 맛이죠.

아카미 부위입니다. 부드럽고 담백합니다. 사진이 좀 흐릿한 게 아쉽지만, 선명한 붉은색(선홍색)입니다. 역시 사진으로는 안보이지만(;;) 나무의 나이테처럼 결이 가 있지요. 기름기 있는 걸 좋아하지 않는 분이라면 이 부분을 추천. 전 특히 힘줄이 걸리지 않고 부드럽게 녹아나는 맛이라, 이 부분을 좋아합니다.


요것도 아카미 :)


요건 저도 잘 모르겠; 배꼽살 같기도 하고 잘 구분이 안가네요. 사진이 흐려서 혹시 알아보실 분도 안계실거 같습니다;; 군데군데 붉은 부분이 있고, 아카미보다는 작은 결이 가 있습니다.

이것은 세도로. 아카미보다는 지방이 많고, 뱃살보다는 담백합니다. 고소하다고 해야하나요?

무려 갈비-_-라고도 불리는; 목뼈살;; 쇠고기 맛과도 비슷하다고 생각중. 이 부위 바로 밑이 특뱃살, 바로 그 유명한 가마도로입니다.


이건 살이 꽤 단단하고 맛이 진했는데, ....이거 처음먹어봐요 ;ㅁ; 뭐지 이거?;


마지막으로..


이것은 가마도로!!!

우하하하하하핳ㅎㅎ...

by highseek | 2009/06/17 23:54 | 먹을것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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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사이동생 at 2009/06/18 00:07
highseek님 블로그에서 야식테러를 당할줄이야....................털썩
Commented by highseek at 2009/06/18 00:13
...후후후후후후후..

저라고 당하고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Commented by saboten at 2009/06/18 00:11
이걸 현스터 마파두부 포스트에 트랙백을 걸었다면.. ㄷㄷㄷ
Commented by highseek at 2009/06/18 00:14
음? 그쪽은 요새 잘 안가서..;
Commented by saboten at 2009/06/18 00:24
아 그게 요리 다 해놓고 접시 엎어버려서 밥을 못 먹었다는 슬픈 일이..;;
Commented by highseek at 2009/06/18 00:26
아 그러냐;;
Commented by 원똘 at 2009/06/18 08:15
으아악!!! 가마도로를 주고도 19000원 이람마리죠!!!!
역시 한국은....... 눈물만 주룩주룩~
Commented by highseek at 2009/06/18 13:28
후후. 사실 저게 가마도로인지 오도로인지 주도로인지는 저도 자신이 없..(..);;

참치전문가가 아닌, 순전히 아마추어인 제 입맛을 기준으로 구분한 거라서요 (무책임)
Commented by 고양고양이 at 2009/06/18 09:28
으어으어어어어어어어......;ㅅ;
(우유와 계란을 쳐다본다)
참치이이이이 ㅜㅜ
Commented by highseek at 2009/06/18 13:29
....참치 참치 참치! -ㅂ-!
Commented by 나아가는자 at 2009/06/18 14:56
오오 참치다~!!!!!!!!!!!!
Commented by highseek at 2009/06/18 15:10
참치는 진리이자 빛이요 생명이니..(..)
Commented by 카이º at 2009/06/18 15:18
제기랄 ㅠㅠ 테러당했다
Commented by highseek at 2009/06/18 15:18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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