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를 먹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참치회를 사오셨더라고요. 근처에서 새로 참치집이 개업했나봅니다.
전체적인 사진입니다. 이렇게 19,000원, 1인분으로 판다더군요. 개업집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꽤 많았습니다.
그리고 역시 참치회엔 이것이 빠질 수 없겠죠?
가미살인 것 같은데, 확실하지 않습니다. 쫀득한 맛이죠.
아카미 부위입니다. 부드럽고 담백합니다. 사진이 좀 흐릿한 게 아쉽지만, 선명한 붉은색(선홍색)입니다. 역시 사진으로는 안보이지만(;;) 나무의 나이테처럼 결이 가 있지요. 기름기 있는 걸 좋아하지 않는 분이라면 이 부분을 추천. 전 특히 힘줄이 걸리지 않고 부드럽게 녹아나는 맛이라, 이 부분을 좋아합니다.
요것도 아카미 :)
요건 저도 잘 모르겠; 배꼽살 같기도 하고 잘 구분이 안가네요. 사진이 흐려서 혹시 알아보실 분도 안계실거 같습니다;; 군데군데 붉은 부분이 있고, 아카미보다는 작은 결이 가 있습니다.
이것은 세도로. 아카미보다는 지방이 많고, 뱃살보다는 담백합니다. 고소하다고 해야하나요?
무려 갈비-_-라고도 불리는; 목뼈살;; 쇠고기 맛과도 비슷하다고 생각중. 이 부위 바로 밑이 특뱃살, 바로 그 유명한 가마도로입니다.
이건 살이 꽤 단단하고 맛이 진했는데, ....이거 처음먹어봐요 ;ㅁ; 뭐지 이거?;
마지막으로..
이것은 가마도로!!!
우하하하하하핳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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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고 당하고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역시 한국은....... 눈물만 주룩주룩~
참치전문가가 아닌, 순전히 아마추어인 제 입맛을 기준으로 구분한 거라서요 (무책임)
(우유와 계란을 쳐다본다)
참치이이이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