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다진마늘 좀 볶다가 야채(뭐 양파든 피망이든 버섯이든 꼭 야채가 아니래도 베이컨도 되고 여하튼 건더기-_-재료) 미리 다듬어놓은거 넣고 볶다가 잘 볶아졌다 싶으면 생크림이랑 우유 적당히 섞은 거 넣고 계란 노른자 풀어서 소금이랑 후추랑 해서 간해가지고 약불에 살살살 졸여주다보면 되지요; 어느정도 걸쭉해졌다 싶음(얼마 안걸림) 완성.
본문에도 있듯이, 원래 스파게티 알라 까르보나라(spaghetti alla carbonara)는 이탈리아에서 숯을 만들던 사람들이 소금에 절인 고기(베이컨)와 달걀, 양젖을 오래 숙성시킨 치즈(페코리노 로마노) 등 몇가지 간단한 재료(당시 현지 사람들 기준으로는 간단하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임)만으로 간단하게 만들어먹던 요리입니다 :) 위에 후추를 뿌리는 것은 숯장이들의 옷에서 떨어진 숯가루를 형상화한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고요.
세월이 흐르면서, 그리고 또 우리나라로 넘어오면서 점차 고급요리처럼 된 건 사실이지만, 원래 이탈리아 파스타 자체가 이탈리아의 서민음식입니다. ^^ 우리나라에서 밥을 먹듯이, 이탈리아에서는 파스타를 먹지요.
어디선가 간단 까르보나라를 만드는 방법을 들었습니다. 냄비를 준비해 거기에 면을 삶고, 삶아지는 사이에 신선한 달걀을 깨서 거기에 파마산 치즈를 강판에 북북 갈아 취향대로 넣습니다. 그리고 댤걀과 치즈를 잘 섞습니다. 그리고 면이 살짝 덜 익은 상태에서 꺼내 베이컨을 구운 프라이팬에 넣고 거기에 달걀치즈혼합물을 넣어 불을 끈 상태에서 마구마구마구마구마구마구 휘저어줍니다. 제대로 젓지 않으면 달걀이 엉겨버렵니다.;
이전에 시도했을 때는 달걀이 엉겨서 실패했으나 .... 느끼한 맛은 그대로 였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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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과일, 야채... 만 처묵처묵하고 운동해도 안빠지는데. 엉엉
(밥도 먹지 말래서 이제 밥도 거의 안먹는중 orz)
그래도 하루 세끼 식사는 잘 챙겨드셈;
결혼 못하는 남자가 되시나요;ㅅ;?!
...........결혼 못하는 남자라니. 지금 저주하는겁니까! (버럭)
먼저 다진마늘 좀 볶다가 야채(뭐 양파든 피망이든 버섯이든 꼭 야채가 아니래도 베이컨도 되고 여하튼 건더기-_-재료) 미리 다듬어놓은거 넣고 볶다가 잘 볶아졌다 싶으면 생크림이랑 우유 적당히 섞은 거 넣고 계란 노른자 풀어서 소금이랑 후추랑 해서 간해가지고 약불에 살살살 졸여주다보면 되지요; 어느정도 걸쭉해졌다 싶음(얼마 안걸림) 완성.
난 기필코 여자랑 결혼할꺼라능-_- 쿠와노는 대체 누군지..;;
외국 요리여서 그렇지, 기실은 고급요리가 아니었군요?!
세월이 흐르면서, 그리고 또 우리나라로 넘어오면서 점차 고급요리처럼 된 건 사실이지만, 원래 이탈리아 파스타 자체가 이탈리아의 서민음식입니다. ^^ 우리나라에서 밥을 먹듯이, 이탈리아에서는 파스타를 먹지요.
구운 베이컨하고 고슬고슬한 달걀, 소금, 허브가루, 올리브유, 면으로만 이루어져 있고 심지어 크림소스같은 사치품(?!) 마저 없습니다.
본토에서 먹어보고 충격의 폭풍에 휩싸였던 음식이었...
참고로 까르보나라에 크림이 들어가는건 미국식 레시피랍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이전에 시도했을 때는 달걀이 엉겨서 실패했으나 .... 느끼한 맛은 그대로 였습니다. 하하.;